| 리뷰 |
- 3인세트와 여러 디쉬를 시켰는데 순서대로 나왔음 했는데 일단 빠른 순서로 나온 듯. 한식 베이스의 음식들(떡볶이, 새우전)은 양념도 맛났고 괜찮았음. 다만 파스타는 평범하고, 가성비 대비 양은 보통임.
고기가 포함된 파스타에 고기는 좀 질긴 편. 그래도 주말에 방문을 하려면 대기가 있기에 예약하는 것을 추천!
- 수요일에 가고 이틀 후에 또 갔는데 모든 음식이 맛있어요
근데 금요일에는 사람이 많고, 단체손님이 있어서 그런지 자리에 앉고 15분~20분 기다렸는데 물도 안 주고 마냥 기다리기만 했네요. 아 샐러드도 까먹었는지 안 줬어요. 바빠도 테이블 확인은 제대로 해야할 것 같은데.. 이부분 때문에 별점한개 깎았지만 음식은 정말 다 맛있어요 특히 새우 미나리전 꼭 먹어야함
- Food : soso
Service : kind but the workers talk too much. And the sound they wash the dishes was too loud.
Atmosphere : so good if the workers work quietly
직원들 너무 시끄럽고 그릇닦는 소리때문에 귀가 아파요 ㅠ 음식은 파스타류가 맛있었어요!
- 분위기가 아늑하고
건강한 재료를 사용한다고 해서.. 여러번 방문했습니다
음식은 전반적으로 맛있어요..
밑반찬은 김치, 피클, 부드러운 달걀말이... 소박하죠 ^^
본 메뉴에는 미나리가 상큼한 오징어튀김 샐러드에
닭 커리, 치즈 듬뿍 목살구이, 구운 가지와 미트볼 .. 등
적당히 느끼하고 고소한 메뉴라서 정말 괜찮아요!! ^__^)b
개인차 있겠지만 음식양은 좀 적네요
(그래서인지 식사후에도 살찔 염려, 부담없습니다)
- 가족(아이), 친구, 연인 등 다양한 상황에서 맛있는 곳을 가기에 적당한 곳. (아기의자 있음) 호박스프와 스파게티도 맛있었고 두돌 안된 아가가 특히 연어 스테이크를 정말 좋아했어요!
분위기, 맛, 메뉴, 가격, 친절함 모두 적당히 좋다보니 손님이 많아서 조금 북적이고 소란스럽기는 합니다.
대학로에 들린다면 또 갈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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