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 늦게까지 여는 카페라서 갔는데, 분위기 좋고 안쪽에 좌석이 많았습니다. 콘센트는 넉넉해서 좋았고, 의자가 등받이가 낮아서 오래 앉아있기는 힘들어 보여요.
- 24/9/15
우연히 지나가다가 눈에 담아놓았다가 저녁먹고 차 한잔하려고 찾아왔습니다. 통유리창의 간판없는(?) 모던한 커피숍이고, 커피맛도 괜찮도 역시 분위기 좋아요.(파란색 의자가 포인트) 이런 커피전문점은 언제나 Good Good~
- 대학로변에에 위치한 대형 커피전문점입니다. 1층부터 3층까지 깔끔하고 넓직해서 이용하기 좋습니다. 커피를 마셨는데, 진하고, 향도 좋고 맛있습니다. 산미가 적절하게 느껴지니 좋네요. 다만 양이 너무적고 가격은 있는편입니다. 가게이름처럼 콘크리트의 깨지고, 거친이미지와, 스텐의 차가움, 그리고 가구들의 파랑원색의 조화가 멋진 장소입니다. 특히 대학로를 바라보는 전면유리창의 개방방감으로 시원한 느낌을 주네요. 여유로운 공간구성으로 복잡복잡한 건너편 스타벅스보다 이곳이 이용하기 좋다고 생각됩니다.
- 대학로에서 미팅 있을때 자주 방문하는 장소 입니다. 공간도 넓고 커피와 음료도 맛있습니다.
- 동료들과 회의 후 수다 장소로 처음 방문했습니다. 의자는 딱딱해서 불편하지만 인테리어는 마음에 듭니다. 커피만 두잔 마셔봤는데 시그니쳐 리드크림라떼는 생각보다 덜 달고 맛있었습니다.
첫 방문 때 물건을 두고 와서 인스타 DM으로 연락드렸는데 보관도 잘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혜화 간다면 방문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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