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 You can see the Korean traditional craft gallery currently being held at the old Seoul Station. I think you will be able to experience Korean traditional culture and have a great time if you visit once...!!
구 서울역사에서 진행되고 있는 한국 전통 공예 갤러러를 볼 수 있어요. 한 번 방문하시면 한국 전통 문화를 체험하고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 낡고 오래된 옛 서울역이었던 건물을 개보수하여 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
유료 박물관이며 가격은 매우 저렴함.
2층으로 구성된 이 오래된 건물은 옛 흔적을 현대의 방식으로 간직한 채 다양한 전시와 역사 자료들을 보존하여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건물 내부를 최대한 활용해 전시물들을 여유 있게 배치 하였고 전시 방향도 길을 따르듯 1층에서 2층으로 이어져 다시 1층 출구로 나오도록 되어있다.
1, 2층의 가장 큰 공간들에는 주기적으로 교체되는 전시들이 진행되며 1, 2층의 한편에 마련된 작은 방들에는 옛 서울역의 흔적들을 전시해 두었다.
건물 앞이 어수선하여 분위기를 해치지만 내부는 꽤 나 볼만하고 근사한 느낌을 줌.
- 1925년 준공된 옛 서울역(경성역)이 KTX고속철이 개통되고 신역사가 완공되면서 복원공사후에 2011년에 문을 연 복합문화공간입니다. 옛모습의 원형을 유지하면서도 다양한 전시, 공연 등의 프로그램들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K-판타지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김병종의 회고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그의 대표작인 바보예수부터 화첩기행, 그리고 화홍산수까지 다양한 작품들을 볼수 있으며, 아카이브 형태의 전시 구성으로 김병종의 예술 궤적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전시는 10월24일까지입니다.
- 개인적으로 너무나 좋아하는 공간입니다.
옛날 서울역 건물을 부시지 않고
전시장으로 사용되고 있어서
전시 보러 가끔 오는데 올때마다
건물이주는 특유의 옛날 감성이 기분 좋게
만들어주는 곳입니다!
공간이 적당한 사이즈가 전시회 보기도 좋아요!!
전시회도 물론 너무 좋았습니다!!
- 250216
내가 갔을 땐 도자기? 관련 무료전시였는데 전시 자체는 노잼이었음. 그치만 건물 외관은 멋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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