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 음식은 괜찮았어요.
샐러드,파스타,떡볶이를 시켰는데,오히려 떡볶이가 제일 맛있었어요.
그러나 2시간동안만 가능하다하니 마음이 편하진 않았어요.
- 위치는 서울역에서 가까워서 타지인들도 쉽게 갈수있어요!
그리고 음식들도 너무 맛있어서 다음에 또 방문하고싶네요.
- 서울역 근처에서 가볼만한 곳 중에서 꽤 좋은 곳! 브런치 카페로 운영되다가 5시 반이되면 분위기를 달리하여 디너를 서빙한다.
양갈비도 정말 부드럽고 맛있었고 트러플 뇨끼도 너무나 맛있었음!
원래 콜키지 및 와인 가격이 좀 나가는 편인데, 일요일 월요일은 콜키지프리라서 적당한 와인을 가져가서 마시기에 아주아주 좋다 :)
- 라구 파스타는 라구의 풍미가 부족해 음식이 식을수록 수란의 비린내가 확 올라와 아쉬웠습니다. 플래터 역시 비주얼은 좋지만 구성 하나하나의 완성도는 평범한 수준이었습니다. 다만 채광이 좋고 인테리어가 밝고 깨끗해 좋았습니다. 캐치테이블로 예약 후 방문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연말 모임으로 다녀왔어요.
식사 양은 좀 적지만 그래도 맛있게 즐겼어요!
추천해주신 와인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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