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5시 20분쯤 웨이팅 적고 6시에 들어갔어요 !!!
닭볶음탕 소 하나랑 닭꼬치 4개 (1인당 2개씩 주문 가능) 주문했어요 !
깻잎이 들어가서 깻잎향 가득하고 국물도 진하고 좋아요 !!!
밥 꼭 볶아드세요
닭꼬치는 꼭 인당 2개씩 꽉꽉 채워서 시켜드세요 !!
뼈가 가끔 있지만 지금까지 먹은 닭꼬치중에 제일 맛있었습니다. !											호수집 - 청파로
소박하면서도 정겨운 분위기의 음식점으로, 닭볶음탕, 닭꼬치, 오삼불고기를 제공합니다. 맛집으로 소문나 방문객들이 많고 서비스 또한 괜찮은 밥집입니다.											닭볶음탕 4명이서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슴슴한 맛에서 끓이면 끓일수록 중독되는 국물맛 진짜 최고입니다...!! 그리고 인당 2개까지만 주문 가능한 닭꼬치 정말 맛있어요 ㅠㅠ											눈이 번쩍 뜨이지는 않지만 맛있습니다.
분위기도 실비집(?) 스타일로 좋습니다.
사장님과 일하시는 분 친절하십니다.
싸지는 않지만 요즘 술값 생각하면 비싸진 않습니다.
유명해서 예전에 방문 시도 했다가 실패한 적 있습니다.
우연찮게 5시 즈음에 서울역 인근에 있을 일이 있어서 방문해봤습니다.
5시 10분쯤 갔음에도 마지막 자리에 앉을 수 있었고, 우리팀 뒤부터는 대기 시작!
닭볶음탕은 새빨간 색인데, 아주 맵진 않았습니다. 살짝 된장맛도 나는 듯했습니다.
2명이라 소자를 시켰는데, 닭 양이 적습니다. 블러그, 유튜브를 통해서 이미 알고 갔기에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연탄불에 구워주는 닭꼬치... 식어도 맛있더군요.
엄청나게 맛있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지만 신선해서 인지, 맛 있었습니다.
맛 있는 안주였습니다.
닭볶음탕 먹고 밥도 볶아 먹었습니다. 김과 참기름을 엄청나게 넣어주시네요.
줄만 많이 서지 않는다면 다시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저녁 8시반에도 대기를 해야 하는 맛집!
종류는 2개인데 늦게가서 닭꼬치는 못 먹구, 닭도리탕만 먹었음. 야채, 면 등 추가 가능함. 볶음밥도 맛났음! 식당은 10시까지만 영업하시니 일찍 갈것!
닭도리탕에 버섯, 떡볶이 떡, 특히 깻잎이 많아서 굳! 국물도 넉넉히 있는데 육수가 진해서 맛났음.
자리는 불편한데 음식이 맛나서 괜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