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레트로 분위기가 많이 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크게 봐서 파스타, 리조또, 피자, 그리고 퓨전.. 의 종류 음식이 있고.. 수제맥주와 와인이 있는데, 와인은 안 먹어봤고.. 수제맥주는 맛있었습니다!!											일요일 오픈시간에 갔더니 대기자들이 한꺼번에 다 들어가다보니 음식 주문을 테이블 탭으로 일부 먼저 넣고 차근차근 추가 주문 계속 넣었어요. 옆에 음식 늦게 주문한 팀은 다 먹어갈 때까지 안 나온 팀도 있더라구요.  음식 맛은 무난한 편이었어요.											곱창리조또와 명란파스타는 정말 샤도네이 와인과 찰떡궁합이네요. 맛있게 먹고 즐겁게 놀다 갑니다.											서울부띠끄.
낮에 파는 메뉴와 저녁에 파는 메뉴가 다르다.
네이버메뉴에 나와있는 메뉴는 하나도 없었다.
이탈리아 음식점이지만 퓨전에 가깝다.
갈릭 알리오올리오 파스타와 로제 리조또 그리고 피자를 시켰다. 맛은 그럭저럭 괜찮았다.
2층에서 먹었으나, 주문시에는 계단 옆 기둥에 전화로 주문해야한다. 심지어 종업원이 지나가서 불러도 그렇게 주문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재방문 의사) 보통
2024.05.17 - 방문											주말 오후 1시쯤 방문했는데 웨이팅 없이 들어갔어요.
1층, 2층은 내부 좌석 테이블이고 3층으로 올라가면 테라스가 있어요. 날씨가 선선하면 테라스에서 식사해도 좋을 것 같아요.
메뉴는 시금치 피자, 바질크림 머쉬룸 크로켓, 부띠끄 라구 파스타를 먹었고 전체적으로 소스가 꾸덕하고 맛이 진해서 맛있었습니다.
앞접시, 피클, 물 등은 셀프이며 음식도 나름 금방 나왔어요. 다음에는 저녁으로 술 한잔 하러 재방문 하고 싶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