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과 역사가 살아숨쉬는 고을 경주에서 창업브랜드를 읽다
재주를 넘어서는 로컬크리에이터들의 혁신 이야기
유무형 가치를 만들어 절대 망하지 않을 가게를 꿈꾸는 사람들의 이야기
별빛 신사리와 함께하는 상권 부흥 프로젝트 '두 번째 이야기'
당신이 꼭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저의 기쁨입니다.
사업은 알고 있는 지식으로 하는게 아니라 몸에 베어있는 경험으로 한다.
열정! 감성! 마케팅!
경주 터미널 앞 식당이다보니 여러분의 경주여행의 시작과 끝을 기억, 추억 한 편에 같이 하게 됩니다. 경주여행이 좋은 추억으로 남을 수 있게끔 정성스럽고 신선한 재료로 대접해드리겠습니다.